News
전통장발효연구원 김회수 대표, 전북과학대학교 농생명바이오과 겸임교수로 식품발효학 강의 개강
- 편집장 12일 전 2026.03.05 21:09
-
16
0
'전통에 과학을 더+하다' 연구원 철학, 대학 교육 현장에서 구현…전통 발효 인재 양성 본격화

[ AI로 강의장면을 재구성했습니다 ]
전통장발효연구원 김회수 대표가 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상희) 농생명바이오학과(학과장 김형진)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이번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식품발효학' 강의를 본격 개강하였다. 전통장발효 명인이자 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로서 16여 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역량이 대학 교육 현장에서 직접 펼쳐지게 된 것이다.
이번 식품발효학 강좌는 발효의 기초 원리와 미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출발점으로, 전통 장류·발효음료의 과학적 분석, 발효식품의 품질 관리와 산업화 방향까지를 포괄하는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연구원이 창립 이래 견지해 온 '전통에 과학을 더+하다'는 철학을 강의 전반에 녹여내어, 수강생들이 전통 발효의 문화적 가치와 현대 식품과학의 접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회수 대표는, 된장·간장·고추장·청국장·누룩·막걸리·별미장 등 전통 발효식품 전 분야에 걸친 16여 년의 연구·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장발효 명인 인증, 60여 종의 전문 자격 취득, 20여 건의 특허출원, 19권 이상의 전문서 저술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춘 전문가다. 또한 전통장 및 발효식품 전문가 민간 자격과정을 직접 개발·운영하며 발효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전북과학대학교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전라북도와 정읍의 농생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로, 이번 겸임교수 임용을 통해 지역 전통 발효산업과의 산학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계와 현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강단에 세움으로써,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통장발효연구원은 2014년 전북 정읍에 설립된 전통 발효식품 전문 연구·교육기관으로, 현재 연구개발·제조·교육·인증·컨설팅·웹 개발·출판·인터넷 뉴스 미디어 등 9개 사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통 발효의 과학화·표준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발효식품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회수 대표는 "발효는 단순히 식품을 저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수천 년에 걸쳐 우리 선조들이 다듬어온 과학이자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대학 강의를 통해 전통 발효의 가치를 젊은 세대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전통과 현대 과학을 연결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겸임교수 임용과 개강은 전통장발효연구원이 연구·제조·교육이라는 세 축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전통 발효식품 산업의 학문적 기반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예정이다.

#전통장발효연구원 #김회수 #전북과학대학교 #식품발효학 #소상공인 #농생명바이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