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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발효연구원, ‘전통장·발효식품 완판 마케팅 실무특강’ 개설
- 편집장 22일 전 2026.08.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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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뉴스 = 김회수 기자] 전통장 및 발효식품 제조 농가와 소상공인의 고질적인 판로 고민을 현장 밀착형으로 해결하는 실무 교육 과정이 열린다.

전통장발효연구원은 오는 8월 30일(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전북 정읍시 산내면 소재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전통장·발효식품 완판 마케팅 실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품질 좋은 발효식품을 생산하고도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미숙, 브랜드 차별화 전략 부재, 지인 판매 의존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소상공인과 농식품 가공 대표들을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전통장 명인이자 현장 마케팅 전문가인 전통장발효연구원 김회수 원장이 직접 맡아 진행한다.
김 원장은 수년간의 제조 및 현장 판매 노하우와 대학 강의 경험을 결합해, 수강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마케팅 병목 현상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완판 5단계 로드맵’으로 구성된다. ▲내 제품 마케팅 문제점 진단(STEP 1), ▲핵심 타깃 페르소나 및 Pain Point 도출(STEP 2), ▲차별화 USP 및 브랜드 스토리 구축(STEP 3), ▲온라인 판로 전략 및 실행 로드맵 수립(STEP 4),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STEP 5)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실질적인 결과물 도출’에 있다. 수강생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본인의 실제 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습하며, 교육 당일 ▲마케팅 문제점 진단서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기획안 ▲킬러 카피라이팅 ▲블로그 및 SNS 홍보 원고 등 총 10종의 마케팅 산출물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김회수 원장은 “농가와 소규모 제조업 대표님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제품력이 아니라 가치를 고객의 언어로 전환하는 마케팅 실행력의 부재”라며,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8명의 소수 정예 인원과 함께 대표님들의 제품을 1:1로 뜯어보며 현장에서 즉시 매출로 연결될 마케팅 무기를 완성해 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강 인원은 깊이 있는 1:1 실습 코칭을 위해 선착순 8명으로 한정 운영되며, 오는 8월 25일까지 조기 등록(얼리버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전통장발효연구원 공식 홈페이지(https://yeonguwon.com) 공지사항 또는 전화(010-8569-8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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